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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 벤처] 경남 바이오 바람 거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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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7-23 18:25 조회13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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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성기> 바이오산업 불모지로 여겨지던 경상남도에도 바이오 벤처바람이 거세게 불고 있다. 이 지역 바이오 벤처는 올해 들어 21개가설립돼 총 37개로 늘어났다. 절반 이상이 올들어 창업, `바이오 바람'을 이끌고 있다.

이들 기업은 경상대 경남대 창원대 밀양대 진주산업대 인제대 등 도내 6개 대학과 연계해 기술개발에 나서고 있으며 대학내 실험실 벤처들도 속속 연구 성과를 내고 있다.

이 가운데 경상대의 경우 3000평 규모 유전공학연구소와 창업보육시설을 운영하고 있고 인제대는 내년 완공을 목표로 의생명·생물건강연구소를 짓고 있는 등 대학들의 생명공학 육성 의지도 대단하다.

이와 함께경남도가 올해부터 2005년까지 매년 30억원씩 생명공학과제에 지원키로 해벤처 창업은 당분간 계속될 전망이다.

특히 경남도가 최근 산자부와 경남창투 후원으로 `경남 바이오벤처투자설명회'를 열고 투자자와 기업간 만남의 장을 마련하는 등 바이오산업 육성에 적극 나서는데 힘입어 이 지역 바이오산업은 더욱 활기를띨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번 투자설명회에 참가한 주요 업체를 소개한다.

= C&B테크 =

창원대 주우홍 생물학과 교수와 신동수 화학과 교수가 창업한 기업으로 항암제 `파클리탁셀' 대량생산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이 회사는 주목 내피부분에서 파클리탁셀을 생산하는 균주를 찾아냈으며 현재대량생산 기술 개발과 국제특허 출원을 준비하고 있다.

이들 균주의 성장속도가 매우 빨라 기존 파클리탁셀 생산기술보다 저렴한 비용과 짧은 시간에 항암물질을 생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있다.

또 에이즈와 B형간염 치료제로 널리 사용되고 있는 `라미부딘' 대량생산 기술과 구충제로 쓰이는 물질인 `프라지콴텔' 생산공정도 개발해 생산을 준비하고 있다.

= 아미코젠 =

`유전자 진화기술(Directed Gene Evolution)'을 원천기술로 해고기능 효소와 단백질 개량 분야에서 일류기업을 목표로 설립됐다.

유전자 진화기술은 수백만년에 걸쳐 일어나는 자연적 진화를 시험관에서 수일만에 일어나게 하는 것으로, 염기서열이 비슷한 상동 유전자들의 구조를 뒤섞어 수많은 재조합 유전자를 만든뒤 원하는 형질의 유전자를 선발하는 방식이다.

아미코젠은 이 기술을 이용해 항생제 원료 제조용 효소 기능 개량연구와 사료첨가제에 쓰이는 파이타제 효소 기능 향상 연구 등을 진행하고 있다.

= 프라임바이오알앤즈 =

경남대 황용일 생명과학부 교수와 윤병대 생명공학연구소 연구원이공동으로 대표를 맡고 있는 벤처로 사료첨가제와 바이오비료, 피부노화 방지제 등을 주요 사업으로 가지고 있다.

사료첨가제에서는 사료용 아미노산 대량생산 기술을 개발해 내년 하반기 상업화를 계획하고 있고사료용 효소의 기능을 향상하는 연구를진행하고 있다.

바이오비료와 노화방지제 분야에서는 식물 성장 촉진용 미생물제제와 각질 제거용 효소제에 관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단기적으로는기술을 이전해 수익을 확보하고 성장안정기에 올라서면 주문자생산방식으로 제품을 생산해 위탁판매한다는 전략을 가지고 있다.

= HK바이오텍 =

버섯균 액체배양에 관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버섯균을 이용한 다양한기능성 소재를 생산하고 있다. 이미 월 5000만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고 내년 20억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주력 연구분야는 버섯균이 액체배지에서 생육하면서 생성하는 다양한효소를 이용해 항암성을 갖는 다당체를 개발하는 것이다. 특히 버섯균을 이용해 다이어트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 CLA에 대한 연구를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또 버섯균사체를 이용해 고부가가치의 천연 버섯향료를 개발했으며이들 제품의 해외시장 진출을 위해 미국기업과 상담을 벌이고 있다.

= 삼정바이오텍 =

자연친화적인 천연 무기물질을 이용해 적조 및 녹조방제와 수질오염개선제 등을 개발하고 제품을 시판하고 있다.

적조방제물질인 `세라톤G'는 생황토 투입량의 200분의 1 수준인50ppm만으로 유독성 조류를 제거하며 녹조방제물질인 `세라톤R'는 조류와 유해물질 등에 이온 흡착해 이를 제거한다.

또 양식장과 댐 등에 유입되는 생활하수와 폐수로 인한 바닥층 오염을 개선하기 위한 연구도 부경대학교 연구진과 공동으로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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